[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2017년 TV 광고 캠페인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고급스러운 몰딩과 화려한 샹들리에가 어우러져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공간 속에서 세계적인 런웨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모델계의 신성 '아네타 파약'이 펼치는 섬세한 표정 연기와 수많은 국내 팬을 보유하고 있는 영국 출신 뮤지션 '혼네'의 음악이 인상적이라는 설명이다.
시몬스 침대의 이번 2017년 TV 광고 캠페인에는 '시몬스 디자인 스튜디오(SIMMONS DESIGN STUDIO)'의 스타일이 담겨 있다. 시몬스 디자인 스튜디오는 현존 최고의 스타일을 일상의 공간에 투영하기 위해 고민하는 한국 시몬스의 크리에이티브 집단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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