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이날 KBS 등 지상파가 공동 생중계하는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손 후보는) 정계복귀 할 때 제6공화국 대통령이 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하면서 이번 대선 때 개헌을 하자고 주장하다 현실적으로 어렵다 판단해 저와 같은 생각으로 내년 지방선거 때 하자고 입장이 바뀌었다"면서 "소신이 바뀐 것이냐"고 물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