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골든블루 정구선수 육성 장학금 전달식에서 (왼쪽 두번째부터) 정병선 골든블루 이사, 홍선옥 부산체고교장, 강성희 부산시 정구협회 수석부회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5일 골든블루 정구선수 육성 장학금 전달식에서 (왼쪽 두번째부터) 정병선 골든블루 이사, 홍선옥 부산체고교장, 강성희 부산시 정구협회 수석부회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골든블루가 부산시 3개 학교에 총 1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지난 15일 부산시에서 정구단을 운영하고 있는 부산체육고등학교(교장 홍선옥), 부산여자고등학교(교장 서영식),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등을 방문해 정구선수 육성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부산시 정구협회 협회장직을 맡고 있는 박용수 골든블루 회장을 대신해 강성희 부산시 정구협회 수석부회장과 정병선 골든블루 이사 등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2013년부터 부산시 정구협회 협회장직을 맡기 시작해 정구의 저변 확대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부산시 정구협회에 후원금 전달하는한편 정구의 대중화를 위해 2015년 1월에는 골든블루 정구단을 창단하기도 했다.

AD

골든블루 정구단은 이금섭 감독 아래 총 6명의 선수로 구성돼있으며 골든블루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지난 해 남택호 선수는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됐으며 골든블루 정구단은 ‘제5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단식 우승 및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이번 장학금 전달로 후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구단이 발전하고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