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갑 운영위원장, 지구촌희망펜상 '의정대상’ 수상
상생하는 의회상 정립과 지방자치 발전의 공로 인정 받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의회 김선갑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진3)은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4회 지구촌희망펜상’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지구촌희망펜상’은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세계 각국의 사회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가져다줌으로써 인류 안정과 개발에 크게 공헌한 자에게 매년 10개 부문의 대상자를 엄선, 선정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그동안 원활한 의회 운영과 상생의 의회상 정립을 통해 서울시의회를 선진적으로 운영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또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공동회장으로서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분권 확충을 이끈 탁월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녡지구촌희망펜상 의정대상’을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의 대표적인 예산정책통인 김 위원장은 정책연구위원장, 예결특위위원장, 서울살림포럼 대표 등을 역임하면서 집행부 예산과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통해 시의회의 견제 감시 기능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원으로 처음 당선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 연속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한 진기록을 갖고 있기도 하다.
김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시민의 균형 잡힌 삶의 질 향상 및 격차해소에 관한 조례'가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의 우수 자치법규로 선정되는 등 서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입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서울시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 노력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시민의 안전과 행복, 삶의 질 향상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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