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6 예약판매 4만 대 돌파
"사전체험단, 체험부스 등이 인기 요인"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G6'가 사흘 만에 4만 대 이상 예약판매됐다.
LG전자는 6일 "지난 2일 G6 예약판매가 시작한지 4일 만에 4만 대를 돌파했다"며 "특히 휴무 대리점이 많은 주말에도 하루 평균 예약판매 1만 건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사전 체험단, 체험부스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사용 편의성과 디자인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많아진 것을 인기 요인으로 보고 있다"고 풀이했다. G6 체험존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동통신 3사 대리점,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 등 총 3000여 개 매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LG전자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총 45만 원 상당의 푸짐한 프로모션 혜택이 주어진다. LG전자는 모든 G6 예약구매 고객에게 ‘액정 파손 무상보증 프로그램’과 ‘정품 케이스’ 등 25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액정 파손 무상보증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LG G6 예약 구매 후 1년 동안 액정이 파손될 경우 한 차례 무상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예약 구매 고객을 포함한 모든 LG G6 구매 고객은 추가로 ▲24비트 HD 오디오 코덱이 적용된 최고급 ‘톤플러스(HBS-1100)’ ▲편리한 모바일 라이프를 위한 ‘롤리키보드 2’와 ‘비틀 마우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등 최대 20만 원 상당의 사은품 세 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해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LG G6에 탑재된 ‘기프트팩’ 앱에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신한카드 FAN’으로 결제하면 된다.
LG전자는 LG G6 출시 시기가 입학 시즌 등 새로운 스마트폰의 대기 수요가 많은 시기임을 고려해 올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2일 LG유플러스, SK텔레콤, KT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G6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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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는 이번 예약판매 종료 직후인 오는 10일 국내 출시되며, 출하가는 89만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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