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키위미디어그룹이 KMH아경그룹과 손 잡고 엔터사업 강화에 나선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키위미디어그룹은 KMH아경그룹의 계열사인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close 증권정보 127710 KOSDAQ 현재가 1,242 전일대비 1 등락률 +0.08% 거래량 31,139 전일가 1,241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아시아경제, 글로벌 금융 플랫폼 GFTN과 ‘디지털 자산 포럼 개최’ 업무협약 체결 "여의도공원 보며 파인다이닝"…여의도 메리어트 '파크카페' 새단장 [산업 덮친 인구소멸]"위기는 기회"…K푸드 열풍, 국경 밖 '입' 찾는다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아시아경제, 글로벌 금융 플랫폼 GFTN과 ‘디지털 자산 포럼 개최’ 업무협약 체결 "여의도공원 보며 파인다이닝"…여의도 메리어트 '파크카페' 새단장 [산업 덮친 인구소멸]"위기는 기회"…K푸드 열풍, 국경 밖 '입' 찾는다 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만기이자율은 5.0%이며 전환가액은 1065원이다.

키위미디어그룹은 이번 CB 투자 유치를 통해 KMH아경그룹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 확장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키위미디어그룹은 최근 동남아시아 중심 아이돌,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엔터사업 분야에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메인 투자 영화인 '범죄도시'(가제)를 지난달 27일 크랭크인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또 지난 1월에는 대만 에라그룹(ERA GROUP) 계열사인 알파뮤직, 태극 SHOW DC와의 아이돌 양성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정철웅 키위미디어그룹 대표는 “이번 KMH아경그룹의 투자 유치를 통해 양 그룹간에 엔터 부문의 시너지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며, “향후 영화, 음반, 공연 등 다양한 연예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양 그룹이 협업 가능한 활로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AD

한찬수 KMH 대표 역시 “이번 키위미디어그룹 CB 투자는 양 그룹간의 전략적 제휴에 입각한 투자”임을 강조하며, “KMH아경그룹이 보유한 아시아경제, 팍스넷, 스포츠투데이 등 다양한 언론 매체와 전문 영화 채널인 ‘엠플렉스’ 등 다방면의 창구를 통해 키위미디어그룹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키위미디어그룹은 배우 조진웅, 송승헌 주연의 투자 영화인 ‘대장 김창수’의 연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신한류 주력 시장으로 떠오르는 동남아에서 아이돌 그룹 제작, 오디션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한류 문화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