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티자이2차' 희소성 높은 전용 59,73㎡ 20평대 아파트 629가구 달해

오산시티자이2차 투시도

오산시티자이2차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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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평대 아파트(전용면적 59~74㎡)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지만 희소성을 갖추고 있어 인기다.


부동산114자료에 따르면 2015년에는 전체 분양가구(44만885가구, 임대제외) 중 20평대 분양물량은 12만207가구로 비중은 전체 27.26%를 차지했다. 그런데 2016년에는 20평대 아파트 분양물량이 26.79%(전체 36만9799가구 중 9만9095가구, 임대제외)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동탄생활권 역시 20평대 아파트 공급 규모가 적었다. 실제로 1월 현재 동탄신도시에 공급된 아파트 총 5만8583가구(입주예정 포함) 중 20평대 아파트 공급은 1만6829가구로 전체 대비 비율은 28.72%에 불과하다.(자료출처 : 부동산114)


이렇다 보니 동탄신도시에 소형 아파트는 크게 올랐다. 실제로 2013년 12월부터 2017년 1월까지 동탄신도시 전용 60㎡ 이하 소형아파트의 가격은 3.3㎡당 214만원이 올랐다. 같은 기간 동탄신도시 전용 85㎡ 초과 대형아파트의 가격이 168만원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27% 이상이 오른 것이다. (자료출처 : 부동산114).

동탄생활권에서 20평대 아파트의 인기는 청약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6월 동탄2신도시 A42블록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동탄’의 경우 20평대(전용 59, 74㎡) 청약자는 1만 3442명에 달했다. 전체 청약자(4만4861명)의 30%에 육박하는 수치다.


특히 전용 59㎡의 경우 9174명이 청약하면서 가장 높은 경쟁률(90.83대1)을 기록했다. 또한 동탄2신도시 A36블록에서 분양한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2차’의 경우도 20평대(전용 74㎡)에 6564명이 몰리며 최고 37.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4일 만에 완판됐다.


이렇게 20평대 아파트 공급량이 적은 동탄생활권에 희소식이 있을 전망이다. 20평대 아파트가 600가구 이상 나올 예정이기 때문이다.


그 주인공은 GS건설의 ‘오산시티자이2차’로 이달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단지는 총 1090가구로 조성되며, 특히 주목할 점은 중소형 아파트(전용 59,73㎡)가 무려 629가구로 구성된다는 점이다.


특히 이 아파트는 동탄2신도시와 오산 도심이 모두 가까워 두 지역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오는 10월 입주 예정인 1차(2,040가구)와 합쳐 총 3,130가구의 자이 브랜드타운을 형성, 오산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오산시티자이 2차’ 단지 앞으로 동탄2신도시를 연결하는 신설 도로가 1차 입주시기에 맞춰 개통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까지 1.7㎞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동탄 호수공원은 상업, 문화, 레저 등의 복합공간으로 개발 중이다. 여기에, 오는 9월 오산 도심을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성호대로가 단지 앞까지 연장되면 오산시청까지 약 1㎞에 불과하다.


이 단지는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좋다. 롯데마트, 이마트 등이 가깝고 문화예술회관, 시민회관 등도 주변에 있으며 단지 바로 옆에 부산1초교(가칭)가 2018년 3월 개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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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나 동탄생활권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20평대 물량이 다수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동탄신도시 소형아파트 수요를 해갈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산시티자이 2차’ 모델하우스는 오산시 오산동 222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 예정일은 2019년 10월이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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