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본다…평균 한 달에 16시간 시청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는 시간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4일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올 1월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의 동영상 애플리케이션(앱) 총 사용시간은 256억분이었다. 사용자 당 한 달 동안 16시간 넘게 동영상을 시청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AD
1인당 평균 동영상 사용시간은 지난해 3월 7.3시간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올 1월에는 16시간을 넘어 지난해 3월 대비 119%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구글 플레이 카테고리에 있는 동영상 앱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지난 한 달 동안 전국 2만3564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서 오차 범위는 ±0.64%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