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슬로우시티 구역지정 가능할까?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9일 정책연구 워크숍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형 슬로우시키 구역지정은 가능할까?
서울시의회 최영수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동작1)은 지난 9일 제13기 정책연구위원회 정책연구기능 활성화를 위한 정책워크숍을 개최, 이같은 문제에 대한 토론를 가졌다.
이날 연구발표회 행사에는 최영수 정책연구위원장을 포함, 외부전문가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먼저 정충식 경성대 행정학과 교수의 '전자정부 잃어버린 10년에 대하여', 문영민 서울시의회 의원의 '학교 내 석면 함유 건축자재 제거 및 철거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또 이신혜 서울시의회 의원의 '글로벌 아동복지지출 분석을 통한 아동수당 도입 방안 연구', 한봉수 행정개혁시민연합 정책위원위원의 '서울형 슬로우시티 구역지정 및 조성에 관한 연구'에 대한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정책연구위원회 위원들의 발표과제에 대해 최영훈 서울시 정보기획관 등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위원들 연구과제에 대한 이해도와 정책반영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행정자치혁신, 문화환경교통, 교육보건복지, 도시인프라개선, 지방자치발전 소위원회별로 연구활동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는 등 명실상부한 정책연구위원회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정책연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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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수 위원장은 정책연구위원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심도있는 연구과제 발표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2017년도에는 정책연구위원회 분과별 소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 보다 큰 노력을 경주해 주실 것을 격려했다.
이날 참석 시의원의원은 최영수, 강구덕, 김구현, 김진철, 문영민, 서윤기, 이병해, 이숙자, 이신혜 의원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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