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다음달 1일부터 보육료, 양육수당, 유아학비 등을 모바일(스마트폰)에서 신청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다음달 1일부터 이 같은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지금까진 개인용 컴퓨터(PC)를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모바일 앱을 이용해 기존 PC에서의 서비스와 동일하게 보육료, 양육수당 등의 신청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영유아를 둔 젊은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모바일을 이용할 때도 PC와 동일하게 공인인증서 인증 후 서비스 신청을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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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온라인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안드로이드 마켓에 접속해 어플리케이션 '복지로앱'을 다운받아 설치·실행한 다음 온라인 신청 메뉴로 접속해 보육료 등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3월부터는 아이폰 사용자와 모바일 브라우저(웹)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서비스가 확대된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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