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R&A "스파이크자국 수리 허용?"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스파이크자국은 수리할 수 없다."

AD

선수들이 가장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골프규칙 가운데 하나다. 앞 조에서 플레이하는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셈이다. 사실 챔피언 조가 그린에 올라갈 때쯤이면 홀 주위에는 특히 수많은 스파이크 자국이 있다.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오는 2020년 1월부터 적용할 새로운 골프규칙에 스파이크 자국 수리 허용을 검토하는 이유다.


미국 골프채널은 25일(한국시간)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면서 "분실구를 찾는 시간은 현재 5분에서 3분으로 줄이고, 공을 드롭할 때 반드시 어깨 높이에서 해야 하는 규정을 완화하고, 워터해저드 말뚝은 노란색보다 빨간색을 권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핵심은 플레이시간 단축이다. 워터해저드 말뚝 역시 같은 맥락이다. 빨간색은 공이 빠진 지점 옆 두 클럽 이내에 드롭하고 곧바로 경기를 속개할 수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