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삼성SDI가 연이틀 폭등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7의 발화사고 원인 발표로 악재를 떨쳐내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5%) 오른 11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에는 3.2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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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창구 상위에 모건스탠리, 삼성, 제이피모건, CS 등의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삼성SDI는 24일 지난해 4분기 580억원의 적자를 기록, 갤럭시 노트7 관련 충당금을 반영했던 직전 분기(1100억원 적자)보다는 적자 폭이 줄었다고 밝혔다. 매출은 1조3029억원 수준으로 전분기와 비슷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7% 증가해 소폭 개선됐고 영업손실도 전년 동기 1274억원의 적자 대비 감소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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