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HMC투자증권은 24일 인터파크에 대해 당분간 경쟁 심화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55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성만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터파크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6.9% 줄어든 49억원을 예상한다"며 "컨센서스를 밑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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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연구원은 이어 "쇼핑시장의 외형은 성장하지만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며 "도서사업부의 전반적 침체도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 연구원은 "인터파크 주가는 엔터 사업부를 제외한 모든 영역의 경쟁심화 우려로 부진하다"며 "국내 숙박 부문이 기존의 해외항공권 부문을 대체하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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