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청주 봉명동 식품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사진=연합뉴스 제공

23일 오전 청주 봉명동 식품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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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연 인턴기자] 23일 오전 10시22분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식품창고 철거 작업장에서 불이 났다.


식품창고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자동차 부품업체와 기계조립 업체 등으로 옮겨 붙어 관계자 1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지만 이 화재로 약 230㎡의 창고와 인근 건물 일부, 가연성 소재의 자동차 부품들이 불에 타 4억원대(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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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신고를 접수한 119는 소방차 20여대와 소방 헬기를 동원해 1시간 20여분 만인 오전 11시43분께 화재를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식료품 등을 쌓아놓던 창고건물의 철거를 위해 산소용접 작업 도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혜연 인턴기자 hypark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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