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회, 美교직원퇴직연금과 부동산 대출 투자용 JV 설립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미국 교직원퇴직연금과 10억달러(한화 약 1조1700억원) 규모로 미국 상업용 부동산 대출에 투자하는 합작회사(JV)를 설립한다.
20일 교직원공제회 및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교직원공제회는 미국 교직원퇴직연금인 TIAA-CREF가 설립한 부동산자산운용사인 TH리얼에스테이트와 10억달러 규모의 JV를 설립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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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공제회가 전체 지분의 49%를 투자하며, TIAA-CREF가 나머지 51%를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상업용 부동산 중순위 대출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교직원공제회 관계자는 "작년 8월30일 미국 교직원퇴직연금과 JV 설립과 관련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한 이후 실제 결과물이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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