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하나마이크론 하나마이크론 close 증권정보 067310 KOSDAQ 현재가 42,050 전일대비 2,350 등락률 +5.92% 거래량 3,567,618 전일가 39,7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최대 4배까지 '천스닥' 산타 랠리 기대감 솔솔…"현금부자株 주목하라" [M&A알쓸신잡]‘쪼개기 상장’ 시도 멈출까…상법개정 후 변화는 이 2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 목적에 대해 설비 확충 때문이라고 21일 밝혔다.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기업 하나마이크론은 전날 250억원 규모의 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표면금리 0%에 전환가액은 1주당 5472원이다. 만기일은 2022년 1월24일이며 만기이자율은 1.0%다.

하나마이크론은 이번 전환사채로 확보한 자금을 ▲3D 낸드플래시 메모리 및 ▲지문인식 패키징 관련 설비 확충 등에 운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3D 낸드는 기존의 2D 낸드를 대체할 차세대 제품으로 떠오르면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2017년 예상 낸드 투자금액은 157억달러로, 이 중 상당부분이 3D낸드에 집중될 전망이다.

AD

또한, 지문인식 패키징 시장은 스마트폰에서 스마트 카드 등으로 적용범위가 확대되며 2020년까지 연평균 43%의 높은 성장세가 전망된다. 이에 따라 하나마이크론은 올해 2016년 대비 100%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지문인식센서 기업인 핑거프린트카드(FPC)사의 공식 패키지 벤더 등록을 통해 추가 성장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호창 하나마이크론 대표는 “3D 낸드 플래시 및 지문인식 패키징 사업은 기존의 사업과 더불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신기술 패키징 양산에 대비해 생산 설비를 확충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여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