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유명 가수 '쿠데타 배후' 연계 혐의로 10년 형 위기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터키 유명 가수가 '쿠데타 배후'와 연계 혐의로 10년형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터키 이스탄불 검찰은 18일 터키 가수 아틸라 타시를 대통령의 정적 '펫훌라흐 귈렌주의 테러조직'(FETO) 연계된 혐의로 10년형을 구형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AD
FETO는 터키정부가 작년 7월 발생한 쿠데타 시도의 배후로 지목한 재미 이슬람학자 귈렌을 추종하는 세력을 일컫는다.
하지만 타시는 귈렌 세력에 연계된 것 외에는 별다른 혐의가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