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드림 안마의자(MD-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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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헬스케어 안마기기 제조기업 메디칼드림은 올해 미국과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 약 500만불 규모의 수출상담과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업체는 헬스케어로봇 연구소를 통해 안마의자와 안마기, 마사지기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현재 38건의 제품발명특허를 포함한 200여건의 산업재산권 등록ㆍ출원을 통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올 첫 수출국은 미국이다. 15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이 체결된 상태다. 올 한해에는 연간 수출 300만불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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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칠레, 페루, 인도네시아, 러시아, 터키 등의 국가들로 수출 시장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수출품목도 안마의자, 안마기, 마사지기, 안마매트, 요화학 분석기, 생기름 채유기 등 다양한 신제품으로 확대한다.

메디칼드림 관계자는 "신제품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와 경쟁력을 통해 수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더불어 지난해 직원 15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국내 일자리 창출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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