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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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동공업은 경상남도 창녕에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센터를 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센터는 정부의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이다. 대동공업은 2015년 8월에 컨소시엄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돼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우수한 직무 교육을 제공하고자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총 사업비 약 19억원을 투자해 센터를 설립했다.

부지 면적 1500㎡, 건물 연면적 966㎡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구성됐으며 강의동과 실습동을 통해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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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은 우수한 직업능력개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기관이 우선지원 대상(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 훈련을 실시할 경우 정부가 교육 시설 구축 비용과 훈련비 등을 지원해 해당 근로자가 무료로 직무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동공업은 농기계 전문 제조 기업이다.

분해실습실

분해실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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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빈 대동공업 훈련원장은 "대동공업 훈련원을 통해 27년간 대동공업 임직원과 대리점, 협력사, 농업 분야 관계자 등 다양한 근로자들에게 직무교육을 시행해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번 컨소시엄 교육 센터를 설립하게 됐다"며 "일반 기계와 농업 기계의 이론과 실습 교육에 필요한 우수한 시설과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고 여러 중소기업들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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