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한스포츠용구공업협동조합은 한국교직원공제회와 '공공기관 전자조달시스템(S2B)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행정자치부에서 지정고시한 전자조달시스템인 S2B를 이용하는 교육기관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 품질이 검증된 스포츠관련 용품에 대한 구매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스포츠용구공업협동조합 회원사인 중소제조업체들의 공공조달 판로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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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B는 교육기관과 지자체에서 7000만원 이하의 물품과 2000만원 이하의 공사 용역을 계약할 수 있도록 행자부로부터 고시 받은 지정정보처리장치다.


권오성 대한스포츠용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조합회원사인 중소기업들은 나라장터 외에도 S2B와 같은 공공 전자조달 판로를 활용함으로써 물품판매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며 "향후에도 S2B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회원사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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