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그룹, 흑룡강신문과 업무협약 체결…中 진출 교두보 마련
중국인 대상 상품 개발과 판매 위한 협력 예정
대명그룹이 12일 대명타워에서 박흥석 대명그룹 총괄사장(왼쪽 5번째)와 한광천 흑룡강신문 사장(왼쪽 4번째)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대명그룹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명그룹은 송파구 문정동 대명타워에서 중국 흑룡강신문과 중국 관광객 유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MOU체결식에는 박흥석 대명그룹 총괄사장과 서준혁 대명홀딩스 대표이사, 유용희 대명코퍼레이션 대표이사, 권광수 대명스테이션 대표이사, 한광천 흑룡강신문 사장, 임병렬 ㈜화한 대표이사, 나춘봉 흑룡강신문 한국지사장, 장초령 흑룡강신문 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대명그룹의 파트너사인 흑룡강신문은 중국 관영언론으로 관영방송인 씨씨티비 닷컴(CCTV.COM) 한국어 방송 운영과 중국에 대한 한류 콘텐츠를 전파하고 있는 미디어 그룹이다.
이번 양해각서는 ▲대명리조트 회원권 마케팅과 판매를 위한 협력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상품 부가서비스(의료관광서비스 등) 극대화를 위한 협력 ▲사업에 대한 홍보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협력 ▲각 그룹 내 연관 사업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력 등이 포함돼 대명그룹 계열사의 중국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명그룹은 지난해 11월, 중국 관광객 유치 활성화와 대중국 홍보를 위해 중국 트레블젠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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