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온다 엔터테인먼트, 에이치이앤엠 합병 완료…"엔터사업 속도"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코아시아씨엠 코아시아씨엠 close 증권정보 196450 KOSDAQ 현재가 1,140 전일대비 35 등락률 -2.98% 거래량 155,534 전일가 1,175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바이 코리아'에 2890선 마감…신고가 경신 코아시아옵틱스, 3분기 매출액 794억…"카메라모듈 경쟁력 강화"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10일 가 엔터기업 흡수합병을 완료해 올 상반기 엔터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코스닥 상장사 온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8월 100% 지분을 확보한 에이치이앤엠 합병승인을 완료해 모든 합병절차를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이치이앤엠의 모든 인력 및 자산 등이 온다엔터의 엔터사업부문으로 이관되는 등 통합절차를 마무리하게 됐다.
온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부터 엔터사업으로 본격 탈바꿈 하기 위해 사업구조조정 및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엔터기업 인수를 추진했다. 지난해 1월 오앤엔터테인먼트에 이어 8월에는 에이치이앤엠 인수를 진행해 엔터사업 진출을 위한 인적네트워크 구축 및 주요 콘텐츠 제작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2014년 설립된 에이치이앤엠은 ‘SBS 하이드 지킬, 나’, ‘KBS 오 마이 비너스’ ‘SBS 대박’ ‘MBC 워킹맘 육아 대디’, ‘불어라 미풍아’ 등을 제작한 드라마 제작사다. 현재 올 상반기에 방영될 신규 드라마와 영화제작을 준비중이다. 배우 김남길, 성준 등이 대표 소속연예인으로 있는 오앤엔터테인먼트 역시 엔터사업부문을 이끄는 핵심 계열사다.
온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에이치이앤엠 합병승인을 계기로 중복되는 자원 통합으로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는 등 경영효율성이 높아졌다”며 “특히 지난해 하반기 이뤄졌던 이소라씨 계약은 물론 음반사업 추진과 엔터사업 관련 각종 프로젝트의 성과가 이어져 1분기부터 실질적인 결실을 거두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