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신증권은 10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에 대해 중국의 한한령 이슈가 실적에 주는 타격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김회재 연구원은 "CJ E&M의 주가는 중국에서의 한류 컨텐츠 차단 이슈와 CJ E&M의 투자 영화 손익에 다소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그러나 CJ E&M의 중국 사업은 한국 컨텐츠를 중국에 수출하는 것 보다는 현지 법인에서 현지 자본으로 현지화 작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국과의 교류 차단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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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또한 영화의 경우는 작품별 흥행 스코어는 다르지만, 연간 15편 정도를 투자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배급 수입을 감안할 경우 꾸준히 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결국, CJ E&M의 투자포인트는 방송에서의 실적 개선 여부"라고 조언했다.


CJ E&M이 지난해 4분기 방송부문은 호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광고단가의 상승이 재개됐고,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던 무형자산 상각비 부담은 지난해 4분기에 마무리되기 때문에, 실적개선의 방향성은 명확하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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