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빅뱅의 승리가 아카데미 사업을 그만둔 이유를 밝혔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그룹 빅뱅이 완전체로 첫 출연했다.
하지만 승리는 “얼마 전에 사업을 접었다”며 “선생님과 학생이 눈이 맞았다”고 사업을 접은 이유를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승리는 “딸이 집에 안 들어온다고 학부모한테서 민원이 들어온다”며 “그래서 사업을 접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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