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다정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소이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아빠랑 인하은이랑 나랑♡마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이현의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교진씨 너무 착하신 것 같아요", "부부 끼리 보기 좋고 잘 어울려요", "하은이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은이는 아빠 인교진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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