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 해가 저물고 있다. 병신년 우리 사회를 몸살나게 했던 거짓과 위선, 경제 침제, 사회 양극화는 가는 어둠 속에 묻혀라. 어두울수록 빛나는 저 불빛들처럼 다가오는 정유년 새해에는 거짓 대신 진실과 정의가 대한민국을 환하게 비췄으면 한다. 사진은 새해 준공을 앞두고 있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옥상에서 바라본 서울 야경 모습.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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