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정유년 찬란한 일출과 함께
강서구, 1월 1일 개화산 정상에서 2017 해맞이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유년 새 출발은 일출명소 개화산에서 시작하세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017년1월1일 개화산 정상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2017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각오로 희망찬 출발을 계획하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를 준비했다.
해맞이 행사는 6시50분에 신명나는 길놀이로 시작한다. 이어 주민들의 기운과 흥을 돋울 사물놀이와 힘찬 대북공연이 거행된다.
특히 2017년은 강서구가 개청 40년을 맞는 뜻 깊은 해로 이를 기념한 축하와 구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어 화제다.
행사장에는 개청40주년을 알리는 애드벌룬과 청사초롱이 아름답게 장식된 가운데 구민 40명이 직접 꾸미는 합창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구민 안녕과 구정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한 데 모아 ‘희망의 박터트리기’ 행사를 진행한다. 여기에는 2017년 40돌을 맞이하는 1977년생 등 구민 40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일출예정시각인 오전 7시47분경에는 해돋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만세삼창 후 참석자간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인사와 덕담을 나누게 된다.
이 밖에도 행사장 한편에서는 매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소망엽서 보내기’, 새해소망 및 가훈 써주기‘, ’떡국나눔‘ 이벤트를 다채롭게 마련해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한마당을 연출한다.
구 관계자는 “개청40주년이 되는 정유년 해맞이 행사는 어느 해보다 뜻 깊게 치러질 것”이라며 “화려한 행사보다 구정발전의 주역인 구민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개화산은 한강과 북한산을 두루 볼 수 있는 도심 속 해맞이 명소로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오를 수 있는 등산코스에 휠체어 접근도 가능한 무장애 자락길이 조성돼 있어 매년 구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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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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