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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올 해 상복 터진 이유는?

최종수정 2016.12.27 06:55 기사입력 2016.12.2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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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 등 각종 대외기관 평가 총 71개 분야 수상, 40여 억원 받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올 한해 중앙정부를 비롯한 각종 대외기간 으로부터 다양한 성과를 인정 받아 71개 분야에서 수상, 40여 억원의 가욋돈을 확보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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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1개 분야 수상에 이어 10개가 늘어난 것이다.
분야별로 보면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분야 8개 사업, 3억4000여만원 ▲서울시 일반 15개 7억6000여만 원 ▲정부기관 8개 3억원 ▲기타 외부기관 10개 등 41개 14억원 예산을 확보했다.

또 주민들의 바람을 담은 참신한 사업을 발굴, 서울시 주민참여 예산에서 30개 사업이 선정돼 25억원을 확보하는 등 총 71개 분야의 수상과 선정을 통해 40여 억원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에서는 일자리와 복지분야가 7년 연속 수상을 이어간 것을 비롯 도시안전 및 환경·에너지 분야 5년 연속 수상 등 전 분야를 휩쓸다 시피했다.
서울시 일반에서는 반부패 우수사례 발표회 수상으로 7년 연속 청렴분야 수상을 이어갔으며, 서울형혁신교육지구에 선정돼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교육소외계층의 학력신장과 민간, 교육청, 구청, 유관단체 등 지역의 모든 주체가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정부 및 기타 외부기관 평가에서는 정부 3.0평가 자치구 1위(행정자치부), 대한민국 도시대상 2년 연속 수상(국토교통부), 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 SA등급 획득 등이 이어졌다.

구는 이런 수상의 원동력으로 구정 운영 철학인 ‘현장행정’을 꼽고 있다.

일자리 분야의 경우 찾아가는 취업 박람회 ‘Job for you’를 비롯 기업에서 원하는 직무 능력을 길러 취업을 돕는 ‘일머리 교육’을 실시 하는 등 다양한 사업의 추진 성과를 인정 받아 서울시와 고용노동부로부터 수상을 했다.

복지분야는 동 단위 복지 생태계 조성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서울’ 평가에서 서울시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복지급여 부당 수급 근절에 앞장서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도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또 SNS와 홈페이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구민과 소통에 힘쓴 결과 한국인터넷소통협회와 소셜네트워크미래포럼으로부터 4년 연속 소통대상을 받는 등 ‘소통 1등 자치구’로 인정받았다.

이 외도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행정자치부), 가족친화인증 획득(여성가족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등을 받았다.

조길형 구청장은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원덕분”이라며 “보다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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