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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수사대 자로, "세월호 침몰 원인은 외부 충격" 주장…'세월엑스'에서 진실 밝힌다

최종수정 2016.12.25 14:08 기사입력 2016.12.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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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수사대 '자로'가 만든 '세월엑스' 티저 영상. 사진=유투브 화면 캡쳐

네티즌수사대 '자로'가 만든 '세월엑스' 티저 영상. 사진=유투브 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만든 다큐멘터리 '세월엑스(SEWOLX)'가 25일 오후 4시 16분 공개된다.

25일 자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다큐 SEWOLX는 오후 4시 16분에 올릴 예정입니다. 그런데 파일 용량이 워낙 커서 업로드하는 데 시간이 지체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업로드 시간이 지연될 경우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세월엑스'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제작한 8시간 49분짜리 필리버스터 다큐멘터리다. 핵심은 세월호 침몰 원인 규명이다.

세월호 참사 발생 직후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 침몰의 원인을 선박 증축에 따른 복원성 부족, 화물 과적, 화물 고박 불량, 급격한 조타 변침 등으로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자로는 24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전문가와 함께 복원력을 다시 계산했고 복원력 부족만으론 참사 원인을 설명할 수 없다”며 “진도 VTS의 레이더 영상을 분석한 결과 외부 충격이 침몰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해 충격을 던졌다.
한편 자로가 만든 '세월엑스'는 이날 오후 9시40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도 공개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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