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가 사준 물건 가득 들고 백화점 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허준재가 사준 물건들을 들고 백화점을 찾은 심청/사진제공: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허준재가 사준 물건들을 들고 백화점을 찾은 심청/사진제공: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사라졌던 전지현이 이민호가 사준 물건을 들고 백화점을 찾았다.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심청(전지현 분)은 허준재(이민호 분)가 사기꾼이라는 비밀을 알게 됐고, 허준재는 심청의 속마음을 읽으며 인어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 상태였다. 허준재가 혼란에 빠져있을 사이 심청은 집 안에서 사라졌다.
사라진 심청이 나타난 곳은 바로 백화점. 그는 허준재가 사준 물건들이 담긴 쇼핑백을 한 가득 들고 이곳을 찾았고, 모두 환불하려는 듯 굳은 의지가 담긴 표정을 지었다.

또한 심청은 그네에 앉아 수심이 가득한 표정으로 한 곳을 응시하는 등 집에 들어갈 생각은 않은 채 홀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심청은 자신과 다름을 알게 된 허준재가 자신을 떠날까 늘 걱정해온 상태였다.

한편,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SM 떠난 이수만 근황…미국서 나무 심고 기부한다 故정주영 회장 63세 며느리, 태극마크 달고 아시안게임 출전한다 농심, '먹태깡' 돌풍 여전…"600만봉 넘었다"

    #국내이슈

  • 소행성 흙·돌 담은 美 탐사선 캡슐, 7년만에 지구 귀환 '폭군' 네로 황제가 세운 궁전… 50년 만에 재개장 [르포]"새벽 1시에 왔어요" 中, 아이폰 사랑은 변함없었다

    #해외이슈

  • [포토] 본회의 무산…'올스톱' 된 국회 [포토] 무거운 표정의 민주당 최고위원들 조국·조민 책, 나란히 베스트셀러 올라

    #포토PICK

  • 현대차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 무선으로 즐기세요" 기아, 2000만원대 레이 전기차 출시 200만원 낮추고 100만㎞ 보증…KG 새 전기차 파격마케팅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소행성 흙 보낸 美 첫 우주선 ‘오시리스-렉스’ [뉴스속 인물]폭스 회장직 물려받은 머독의 장남, 라클런 머독 [뉴스속 용어]헌정사 처음 가결 '국무총리 해임건의안'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