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저는 진실을 봤습니다."
자로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세월호 침몰 원인을 찾기 위해 미친 듯이 달려왔다"며 "한동안 잠수를 탔던 이유가 바로 이 다큐를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이어 "다큐는 크리스마스에 유튜브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별이 된 아이들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공개된 세월호 다큐멘터리 '세월엑스'의 티저영상은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는 범죄학자 에드몽 로카르의 명언으로 시작됐다. 이후 "세월호 사고 시각 ' 8시 49분'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라는 문구로 사건 발생 당시 상황에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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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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