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드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웹사이트 시상식이다. 3000여명의 평가위원단이 체계적인 평가를 통해 각 분야별 최고의 웹사이트를 선정한다.
신한금융투자는 2012~2013년 2년 연속 증권분야 최우수상, 2014년 금융일반부문 대상, 2015년 모바일 웹 금융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이번 금융부문 통합 대상까지 5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김형환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본부장은 "금융부문 통합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투자자 입장에서 유용한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접해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