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김하늘이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을 보였다.
“본인은 실물이 더 나으냐 화면이 더 예쁜냐”라는 질문에 김하늘은 “저는 실물이 더 나은 것 같다”고 수줍게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실물과 화면이 맑고 청순한 느낌이 똑같다”고 칭찬했다.
그는 “그러다 과하게 먹으면 살이 조금 찌는데 그럴 때 관리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정오에 방송된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