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오츠카제약의 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을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르오스의 3번째 모델로 활동하게 된 에릭은 최근 ‘삼시세끼’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에릭의 새로운 TV광고는 내년 1월 온에어되며, 광고 이외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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