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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박지수 데뷔' 국민은행 59-41 제압

최종수정 2016.12.19 19:30 기사입력 2016.12.1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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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쿠엘 존스 [사진= WBKL 제공]

존쿠엘 존스 [사진= WBKL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원정에서 청주 국민은행을 제압했다.

우리은행은 1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국민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59-41로 이겼다. 개막 후 13연승을 달리다 15일 인천 신한은행에 져 시즌 첫 패배를 당한 우리은행은 이 승리로 다시 분위기를 만회하며 시즌 14승째를 거뒀다.

우리은행의 외국인 선수 존쿠엘 존스가 25점, 14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고 박혜진이 10점을 보탰다.

올해 드래프트 1순위로 국민은행에 입단한 대형 신인 박지수는 이날 데뷔경기를 했다. 그는 25분 41초를 뛰며 4점과 10리바운드로 가능성을 보였으나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두 팀은 이날 전반을 24-12, 우리은행의 리드로 마쳤는데 합산 36점은 2005년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의 경기에서 나온 38점(우리은행 22-16 국민은행)보다 2점이 적은 양팀 합산 전반 최저 득점 기록이 됐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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