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사모 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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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15일 열린 ‘최순실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 불출석한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이 현상 수배됐다. 이번엔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가 현상금 1000만원을 걸었다.


박사모는 지난 13일 “김한수 전 행정관의 도피처나 실거주지, 현재 위치 등을 경찰서나 언론사에 제보하는 사람에게 현상금 1000만원을 주겠다”며 “혹시 유병언의 경우처럼 시체를 발견, 경찰에 신고한 경우에도 같은 금액의 현상금을 드리겠다”라는 글을 사이트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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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가 김한수 전 행정관을 이토록 애타게 찾는 이유는 문제의 ‘태블릿PC’가 최순실씨의 것이 아니란 것을 밝히기 위해서다.


한편 김한수 전 행정관은 지난 10월 말 검찰 조사에서 ‘(2012년 당시) 태블릿PC를 자신이 개통했고 이춘상 당시 박근혜 의원 보좌관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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