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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청문회 ‘세월호 7시간’ 열쇠 쥔 그들이 온다

최종수정 2016.12.14 10:54 기사입력 2016.12.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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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가 14일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이날 열리는 3차 청문회에는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과 신보라 전 대통령 의무실 간호장교, 이병석 전 대통령 주치의,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 최순실씨 단골병원 원장 등이 참석해 ‘세월호 7시간’ 의혹을 놓고 기싸움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핵심 증인인 청와대 간호장교 조모 대위를 비롯해 윤전추·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은 불출석 의사를 밝힌 상황.

조 대위는 불출석 사유서 말미에 “미군 측 교육담당자와 협의 결과 위원회 출석 여부가 결정되면 19일 5차 국정조사 시에는 참석이 가능함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조 대위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특파원들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진료는 없었다”고 전한 바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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