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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소년 보호정책 '전국 최고'…대통령표창

최종수정 2016.12.14 08:10 기사입력 2016.12.1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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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청소년 보호정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성남시가 청소년 보호정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도 성남시가 청소년 보호정책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성남시는 13일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청소년 보호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관 상인 대통령 표창과 포상금 300만원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해 우수 기관 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성남시는 이번 평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학교밖 위기 청소년 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

성남시는 먼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합동단속을 매월 세 차례 이상 펼쳤다. 이를 통해 지난해 495건의 유해업소 청소년보호법 위반 사례를 적발하고, 시정 조치했다.

또 가출, 인터넷 중독 등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지원 사업도 적극 펼치고 있다. 특히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5855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한 뒤 맞춤형 지원책을 제시했다.
성남시는 이 외에도 학업 중단 청소년을 지원하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운영해 57명의 검정고시생을 지원하기도 했다.

박창훈 성남시 교육문화환경국장은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연계해 청소년 복지와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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