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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히타치워터솔루션, 605억원 규모 수처리 사업 수주

최종수정 2016.12.11 10:12 기사입력 2016.12.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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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히타치 워터 솔루션이 605억원 규모의 파주 수처리 사업을 수주했다.

LG-히타치 워터 솔루션은 605억원 규모의 파주시 하수처리수 재이용 민간투자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파주시의 하수방류수를 공업용수로 활용이 가능한 수질로 재처리, LG디스플레이 등이 입주한 파주 LCD 산업단지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용량은 1일 약 4만1200톤으로 총사업비는 605억 원에 달한다. 2018년 완공·가동된다.

LG-히타치 워터 솔루션 관계자는 "이 시설을 활용하면 가뭄 등 급격한 기후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공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 하천으로 방류되는 하수량을 최소화해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LG-히타치 워터 솔루션은 LG전자와 히타치사의 수처리 사업 합작법인으로 2012년 출범했다. 하수 재이용·산업용 수처리·해수담수화·대기오염 방지·폐자원 에너지화 등의 환경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혁 LG-히타치 워터 솔루션 영업담당 상무는 "이번 수주 성공을 바탕으로 수처리 시장에서 글로벌 리딩 업체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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