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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김보성 데뷔전, 이시영X안재욱X간미연X윤형빈 응원 메시지

최종수정 2016.12.19 19:10 기사입력 2016.12.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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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사진=스포츠투데이DB

김보성.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로드FC' 파이터 데뷔전을 앞둔 배우 김보성을 향한 스타들의 응원이 화제다.

10일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 FC'에서는 김보성이 일본의 콘도 테츠오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다.

김보성의 데뷔전을 앞두고 많은 스타들이 SNS를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먼저 배우 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성선배님과 정말 으리으리했던 촬영! 선배님 응원합니다. 우승할 수 있어요! 12월 10일 로드FC 데뷔전. 할 수 있다 우승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안재욱도 인스타그램에 "ROAD fc 김보성. 드디어 오늘밤 장충체육관. 의리. 응원 해주세요. 2016년 12월 10일 pm 8:00. 아 제가 다 떨려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간미연 역시 인스타그램에 "의리! 드디어 오늘! 의리의 보성오라버니 경기가 있는 날! 정말 열심히 준비하셨으니 꼭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라며 "늘 자신 보다 다른이의 아픔을 안아주고 보살펴주고 도와주시는 오라버니! 존경합니다!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며 응원을 보냈다.

파이터 선배 개그맨 윤형빈도 로드FC를 통해 “적지 않은 나이에 도전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존경스럽다”며 “멋지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윤형빈은 이번 경기의 해설위원으로도 참여한다.

김보성의 이번 파이터 도전은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함이다. 김보성은 자신의 대전료 전액을 소아암 환자 돕기 성급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로드FC'는 오후 5시부터 MBC스포츠플러스에서 단독 생중계되며 김보성의 데뷔전과 더불어 권아솔의 2차 방어전과 김수철, 박원식, 이은수 등 실력파 파이터들이 총출동하는 3개의 타이틀전 등 역대급 대진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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