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광채가 도는 고급스러운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버버리 '프레시 글로우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고르게 펴 바른다. 산뜻한 광채를 더하고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맞춰 준 후 버버리 '페이스 컨투어'로 광대뼈, 콧등에 약간의 음영을 더해준다.
마지막으로 입술은 ‘립 디파이너’로 입술 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한다. 플럼 컬러가 돋보이는 버버리 '립 벨벳-담슨' 제품으로 포인트를 준다.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매트 하게 표현돼 모던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기에 좋다.
1. 버버리 프레시 글로우 파운데이션_가벼운 모이스처라이징 포뮬러와 미세한 펄이 바르면 광채를 더한다.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연출해 주며 티, 라벤더, 비타민 등 모이스처라이징 추출물이 함유됐다. 최대 8시간까지 촉촉함을 유지시키고 피부결 향상을 도와준다.
3. 버버리 립 벨벳_고급스러운 영국산 패브릭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제품이다. 가볍고 크리미한 텍스처가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단 한 번의 사용으로도 표현되는 선명한 색상과 장시간 유지되는 벨벳 같은 촉감이 특징이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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