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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브라이언, 조정석 연인 거미에게 고백할 뻔 하다 못한 웃픈 사연

최종수정 2016.12.19 18:49 기사입력 2016.12.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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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사진=KBS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해피투게더3' 브라이언이 가수 거미를 향한 짝사랑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장르의 신' 특집으로 꾸며져 국카스텐 하현우 이정길, 케이윌, 브라이언, 마이크로닷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거미를 향해 사심을 품었던 '웃픈' 사연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라이언은 "내가 TV를 안 봐서 거미가 조정석과 사귀는 걸 몰랐다. 거미가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다"며 온 국민이 다 아는 '거미-조정석 열애'를 자신만 모른 채 헛물을 켰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브라이언은 "환희한테 '거미 남자친구 없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웃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 인터넷도 안 보나'하는 뉘앙스"라고 덧붙이며 측근들의 방조 속에 점점 더 착각의 늪에 빠졌음을 고백했다.
급기야 브라이언은 "고백 멘트까지 준비했었는데, 뒤늦게 연애사실을 알고 바보가 된 기분이었다"며 울분을 쏟아냈다. MC들은 "지금 우는 거냐?"며 짓궂은 위로를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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