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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10만t 규모 컬러강판 생산 증설…준공식 개최

최종수정 2018.09.09 07:02 기사입력 2016.12.0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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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동국제강은 1일 부산공장에서 고객사·협력업체를 초청해 컬러강판 신규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3개의 고객사 대표를 비롯해 원료사·설비업체 등 총 60여곳 80명이 참석했다.

동국제강은 우수업체 표창 후 라인 투어를 함께 진행하며 실제 작업과정을 공개했다. 컬러영업전략을 보고한 후 향후 비즈니스에 대한 고객사의 이해를 돕는 시간도 가졌다. 동국제강은 올해부터 각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컬러강판의 시장전망과 대응방향, 성장전략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있다.
▲동국제강 부산공장의 신규 컬러강판 설비 준공을 기념해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1일 주요 컬러강판 고객 80명을 공장에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중장기적으로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상생과 동반성장이 필수"라며 "동국제강은 앞으로도 고객사와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기존 2CCL~8CCL까지 총 7개의 컬러강판 라인을 보유했으며 이번 9CCL 라인을 증설하고 지난 9월부터 상업생산에 돌입했다. 연산 10만t 생산능력을 갖춘 9CCL 라인은 신규시장 개척과 특화제품생산을 위해 만들어졌다.

이로써 동국제강은 컬러강판 생산능력은 75만t으로 확대돼 단일 컬러강판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가 됐다. 시장에서 요구하는 모든 컬러강판 제품에 대한 대응이 가능한 상황이다.
특히 9CCL은 알루미늄 후판에 특화된 라인으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두께 3mm, 광폭 1600mm 규격의 후물재(철 및 비철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이밖에 단독으로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한 잉크젯 프린트 강판이 테스트 생산 중"이라며 "테스트를 마무리 짓는대로 상업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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