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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銀, '치매안심·성년후견지원' 신탁 출시

최종수정 2016.12.01 09:20 기사입력 2016.12.0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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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KEB하나은행은 1일 치매 종합 대비를 위한 '치매안심신탁'과 정신적 제약으로 성년후견심판 등을 받은 성년을 위한 '성년후견지원신탁'을 각각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에서 우선 출시한 뒤 향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에 출시된 KEB하나은행 치매안심신탁은 기존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프로그램인 '케어 트러스트' 중 치매에 특화시켜 상품화했다. 현재는 발병하지 않았더라도 치매 가능성에 대비할 수 있는 자산관리플랜 설계와 상속 지원, 병원비, 간병비, 생활비 등 안전한 지급관리를 통해 발병 초기부터 중증에 이르기까지 치매 단계별로 종합적인 맞춤형 자산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함께 출시된 성년후견지원신탁은 치매 뿐 아니라 정신적인 제약으로 인한 사무처리 능력 결여로 법원으로부터 성년후견개시심판 또는 한정후견개시심판을 받은 '법률행위 제한자'가 대상이다.

성년후견지원신탁은 2013년 7월 기존 금치산제와 한정치산제가 폐지된 이후 도입된 성년후견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후견심판을 받은 치매 및 발달장애인 등의 재산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피후견인에게 월 생활비를 안정적으로 지급해 이들의 생활안정에 기여하고 금전·부동산 등 주요 재산을 안전하게 보전 및 관리함으로써 후견인들의 재산관리 업무 부담을 줄인다.
김광식 KEB하나은행 신탁부장은 "이번 출시 상품은 고령화 시대에 부모 세대의 상속 고민을 해결하고 여생을 당당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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