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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눈 치우기 인증샷 공모전 개최

최종수정 2016.11.28 16:51 기사입력 2016.11.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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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15일까지 사진파일 구청 홈페이지에 등록 … 30명 선정 문화상품권 지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눈 치우기 인증샷’ 공모전을 개최한다.

구로구는 주민과 함께하는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문화를 만들기 위해 ‘눈 치우기 인증샷’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내용은 이면도로(골목길), 보도, 내 집?점포 앞에서 눈을 치우는 사진이다. 단, 관외 지역이나 공공도로가 아닌 곳(아파트 단지 내 등)의 제설사진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내년 3월15일까지 해상도 300dpi 이상의 사진파일 1매(파일형식 JPG)를 제설작업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구청 홈페이지 응모게시판(구민참여란-눈 치우기 인증샷)에 등록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울 경우 사진을 구청 도로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제출해도 된다.

구로구는 최우수상 1명(20만원), 우수상 3명(10만원), 장려상 6명(5만원), 노력상 20명(1만원) 등 총 30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눈치우기 인증샷 사진

눈치우기 인증샷 사진


선정 결과는 공모 마감일 이후 7일 이내에 구청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선정된 사진은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홍보를 위한 인쇄, 전시, 교육, 보도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로구는 기습적인 강설 시 신속한 초동 제설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제설대책을 추진한다.
초기 제설작업에 중점을 두고 강설확률 70% 이상 시 제설제 살포 사전 준비, 제설작업 민간위탁용역 시행 등을 통해 작업시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개봉동, 오금교, 구로5동에 제설작업 거점지역을 확충해 출동시간도 단축한다. 주요간선도로, 고가차도, 지하차도, 고갯길, 교차로 등 취약지점에 대해 환경미화원 담당제를 실시해 출퇴근, 심야 시간에도 강설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구로구는 교통, 재난수습, 수색구조, 재난현장 환경정비, 시설복구, 의료방역, 물자지원 등의 체계적인 제설대책 추진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도 운영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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