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건설주가 '8.25 가계부채' 후속조치 발표에 동반 하락세다.


25일 오전 10시7분 현재 GS건설은 전장대비 1450원(5.65%) 내린 2만4200원을 기록중이다. 현대산업(-4.96%), 현대건설(-4.43%), 대림산업(-4.71%) 등도 동반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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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2017년 1월1일 이후 분양되는 신규 아파트 청약자가 금융권에서 아파트 집단대출(잔금 대출)을 받을 때 처음부터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아야 하고 소득이 불분명한 차주의 경우 잔금대출을 받을 수 없는 것을 골자로 하는 '8·25 가계부채 관리방안 후속조치'를 전날 발표했다.


아파트 집단대출이나 상호금융 주택담보대출에도 소득심사 강화와 원리금 분할상환 등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이 발표돼 건설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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