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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후원방문판매업 사업자 대상 준법교육 실시

최종수정 2016.11.20 11:15 기사입력 2016.11.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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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서울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서울시내 481개 후원방문판매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후원방문판매업 사업자 법 준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동대문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시는 후원방문판매업이 신설된 2013년 이후 11월 현재까지 26개 후원방문판매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에 따르면 사업자의 '변경신고 지연'이 가장 큰 과태료 부과 사유로 집계됐고 법 위반 행위는 지난해를 기점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시는 ▲후원방문판매업 주요 변경신고 사항 ▲법 준수사항 및 관련 금지사항 사례 ▲후원방문판매업 점검사례 ▲소비자판매비중 신고 절차 등을 주로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에는 시에 후원방문판매업을 등록한 481개 업체 중 400여명이 참여하며, 교육 참석 대상자에게는 시에서 제작한 '후원방문판매업 업무 매뉴얼' 교재를 배부한다.
또 시는 '2017년 후원방문판매업 점검목록'을 미리 제공해 후원방문판매업 사업자가 스스로 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유도하고, 후원방문판매업의 법 위반사례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천명철 시 민생경제과장은 "시민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는 '후원방문판매업'의 경우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사례 중심 교육으로 판매업자의 단순 법 위반 행위를 줄이고 지속적인 교육으로 이런 위반사례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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