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유재석 주식론’을 이야기했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부심부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정수, 다이아 기희현, 박나래, 박진주, 박환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또 과거 MBC ‘무한도전’에서 자진 하차한 것을 후회하기도 하는 발언을 이어가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10분 방송된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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