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청소년단체, '21세기 청소년 공동체 희망' 학생들과 민중총궐기 투쟁본부가 17일 서울 중구 파이낸스센터빌딩 앞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촛불집회에서 촛불을 밝히고 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종수정 2016.11.17 21:35 기사입력 2016.11.17 21:35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