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청소년단체, '21세기 청소년 공동체 희망' 학생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11·17 박근혜 대통령 고3 집회, 이제는 고3이 나선다. 수능 끝 하야 시작'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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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11.17 21:17 기사입력 2016.11.1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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